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덤블도어의 군대 (문단 편집) ==== 마법 정부 침입[* D.A 차원에서 간 것은 아니지만 리더와 간부가 모두 참여한 관계로 서술한다.] ==== [[볼드모트]]의 의식 속에서 [[시리우스 블랙]]이 고문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 해리는 [[마법 정부]]에 잠입해 시리우스를 구출하고자 한다. 이에 헤르미온느, 론, 네빌, 지니, 루나와 함께 마법 정부의 미스터리 부서에 들어가 예언의 방을 찾아낸다. 그러나 이는 함정이었고, 해리 일행은 [[예언]]을 노린 [[죽음을 먹는 자]]들과 대치한다.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나,[* [[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]]은 "꼬마 주제에 제법이다"라고 말했고, 6권에서도 '''목숨을 걸고 싸웠다'''고 스네이프에게 말했다. 그러나 고작 학생들을 상대로 목숨까지 걸어야할 정도였냐며 비웃음을 샀다. 사실, 이 대사는 [[불사조 기사단]]을 두고 한 말일 가능성이 크다.] 결국 하나둘씩 쓰러지고[* 특히 [[헤르미온느 그레인저]]는 10개의 약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중상을 입었다.] 결국 해리와 네빌 둘만 남는다.[* 예언의 내용, 그리고 이후 7권의 결말을 떠올려보면 최후의 2인이 해리와 네빌이라는 건 의미심장한 극적 장치인 셈. 하지만, 네빌은 코뼈가 부러져 주문을 외울 수 없는 상황이라 사실상 해리 혼자였다.] 이때 [[불사조 기사단]]이 난입하고, 양자간의 전투가 벌어진다. 그리고 난데없이 나타난 덤블도어가 [[죽음을 먹는 자]]들을 마법으로 전부 포박해 버린다. 이후 마법 정부 로비에서 벌어진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결투로 볼드모트가 부활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. 더불어 죽음을 먹는 자들의 간부인 [[루시우스 말포이]] 등 상당수의 죽음을 먹는 자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투가 벌어질 동안 [[불사조 기사단]]의 [[시리우스 블랙]]이 전사했다. 그리고 지금껏 할머니 [[오거스타 롱보텀]]에게 [[오러]]인 부모님에게 부끄러운 녀석이라고 혼만 나던 네빌은 마법 정부 건으로 평가가 확 올라가서, 박살난 아버지의 마법 지팡이 대신 새 마법 지팡이를 선물받았다. 이 지팡이는 올리밴더가 납치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판매한 지팡이이다. 이 일로 그리핀도르 점수가 많이 올라갔으며,[* 소설에서 스네이프 교수가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10점을 감점시키려 하는데, 이 시점에서 그리핀도르는 엄브리지의 감사위원회 때문에 점수가 워낙에 많이 깎여 '''깎을 점수 자체가 없는''' 상황이었다. 그러자 맥고나걸 교수가 줄일 점수가 없다면 채워넣어야 된다며 이 일을 언급한다. 루나를 제외한 각 멤버당 50점씩 올라가서 그리핀도르가 250점을, 루나의 기숙사인 래번클로가 50점을 땄다.] 이후 기숙사 우승컵을 차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